경기도 양주시 광적면 가납리의 가죽가공업체에서 폭발사고로 났는데 보일러 폭발사고로 생각되고 있습니다. 2명이 숨지고 8명이 다쳤다고 합니다.
사망자는 71세의 한 남성과 나이지리아 출신의 남성 근로자 A씨입니다.
부상자는 한국인 4명, 외국인 4명입니다. 부상자 중 2명은 중상이라고 합니다.
소방당국은 대응 1단계를 내려졌고 135명의 사람들과 31대의 장비를 이용해 진화 작업중입니다.
불은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건물은 완전히 파손 되었고 폭발의 위력은 상당히 컸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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