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배틀그라운드 새로운 좀비모드(바이러스 인펙션)

모바일 배틀그라운드에서 새로운 좀비모드인 바이러스 인펙션 등장했다.

 

먼저 이번 패치로 게임 내의 UI도 많이 바뀌었습니다.

서바이벌 모드의 좀비모드를 보면 새로나온 바이러스 엔펙션이 있습니다.

게임이 시작이 되면 30초후 누군가 좀비로 변합니다. 좀비는 여려명이며 자신이 될수도 있습니다. 좀비에게 공격을 당하면 자신이 무슨 좀비를 할것인지 선택하는 화면이 나옵니다.

여자좀비, 남자좀비, 좀비왕 입니다.

여자좀비의 특징은 은신이 가능하지만 완벽한 은신은 아니고 반투명은신이 가능한기술입니다. 이는 전술에 큰도움이 되며 은근히 잘 안보이게 해 자신에게 받는 시선을 줄여 타격을 반감시켜줍니다.

남자좀비의 특징은 스피드 모드가 가능한데 이는 달리기를 조금더 빠르게 해줍니다. 이는 추노를 할때 유리하며 도망칠기회와 기습할 확률을 높여줍니다.

좀비왕의 특징은 채력이 늘고 가만히 있으면 체력이 자동으로 보충이 되며 보호모드의 기술을 쓸수가있습니다. 보호모드는 완벽보호는 아니며 그나마 총에 맞았을떄 덜 깍기게 해주는것 같습니다. 필자는 죽었습니다.

게임 시작하고 30초뒤... 누군가 좀비로 변해 당황하고 있다.

게임 승패는 제한시간안에 인간이 살아남으면 승리이고 인간이 죽으면 좀비가 승리하게 됩니다.

 

아래는 플래이 영상이다.